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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및 정보알리기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만드는 방법

오늘은 많은 용도로 쓰이는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들기까지는 매우 간단하고 신속하답니다.

일단, 만들기 전 너무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내 이름을 새기는 개인 도장입니다. 이것은 개인 도장이기 때문에 도장집에 가서 미리 만드시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도장집은 주위 시내에서 지나가다 보면은, 도장을 새겨주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근처에 지나갈 시에 만들어 놓은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집을 살 때나 전세를 놓을 때나 가장 필요한 것이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입니다. 물론 개인회생도 필요한 것입니다. 심지어, 개인 신용대출에도 필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자신의 도장은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에 만든 적도 있으실 겁니다. 아마도, 그것은 통장이나 학교에서 개인 도장을 만들기를 권고하기 때문에, 미리부터 쓸 일이 있기 때문에, 만약 이 글을 10대분들이 보고 계신다면, 자신의 도장을 잘 아껴두시기를 바랍니다.

인감도장의 역할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우리가 쓸 수 있으며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은 도장을 1개보다 2개를 미리 만들어서, 잃어버려서, 갑자기 써야 할 때 여유분까지 만들어주시면은 더더욱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무튼, 신청하러 가기 전 자신의 명의가 새겨진 도장 하나는 꼭 있어야 합니다. 이건 필수사항입니다.

개인 도장을 만들었다면, 본인의 관할구역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으러 갑니다. 개인 도장과 신분증필수 준비물이오니, 꼭 잊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사무소에 가시면 통합민원 구역에서 인감도장을 새로 신청해야 한다는 말씀은 꼭 해주십시오. 그래야 등록이 되어서, 인감증명서를 만듭니다. 인감증명서 나오기 전, 자신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지장까지 찍어야 되니까는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이 작업은 5분도 안 걸리는 작업입니다. 인감증명서는 필요한 수만큼 뽑으시는데, 가격은 1장당 700원입니다. 그리고 인감증명서가 왜 필요하냐며 직원분이 말씀하실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하시고 어떤 용도인지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금방 기다리시면 가능한 작업입니다. 

 

 

<요약>

준비물 

- 개인명의가 새겨진 도장 1개

- 신분증 지참.

- 1장당 700원이오니, 장당 가격에 맞게 현금 준비. 

 

발급방법

- 통합민원 구역에서 인감증명서 새로 신청한다고 말하기.

- 5분도 안 걸려서 직원분이 만들어줌. 

 

 굉장히 간편한 작업이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준비물 잘 챙기시고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는 무인민원서 발급기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주민등록등본, 초본 그리고 지방세나 가족증명서 정도만 되고, 인감증명서는 무조건 오프라인으로 창구에 가서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저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감이란 자신의 보안요소 같은 것이기 때문에, 신중히 잊지마시고, 관리도 잘하셔야 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